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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Arts 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모든 것은 아직 오지 않은 채로 All That’s Yet To Come≫
12. 3.(화) ~ 12. 4.(수) 13:00-19:00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조관, 미술원 송추공방동 도자/유리 공방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창작스튜디오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2024 오픈스튜디오 ≪모든 것은 아직 오지 않은 채로 All That’s Yet To Come≫를 개최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내에 위치한 창작스튜디오는 입주 작가들의 작업실 개방과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입주자들이 한 해 동안 펼친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창작의 과정이 내포하는 가능성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창작의 현재와 가능성을 경험하며 아직 오지 않은, 그러나 반드시 다가올 모든 가능성들을 상상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9기 입주 작가
듀킴
박형진
손현선
오세린
이은솔
최재형
Gulsah Ayla Bayrak
Lauren Lee
스크리닝
Screen Specter: Echoes of Identity and Voice
12. 2.(월) 14:00-21:00
케이시네 (예술정보관 5층)
기획 듀킴, 이은솔
도자/유리 공방 투어 가이드
12. 3. (화) 14:00-15:30
미술원 송추공방동 도자/유리 공방
참여 오세린, 최재형
퍼포먼스
12. 4. (수) 14:00-재료 소진 시까지
미술원 송추공방동 2층 209-1호 유리조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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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최재형
K-Arts Residency Creative Studio 2024 Open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