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보도자료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및 창작과 총 7명 제61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입상
  • 담당자 대외협력과 성상현 (02-746-9078)
  • 등록일2024.04.09
  • 조회수845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및 창작과 총 7
61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입상

- 무용원 실기과 예술사 현대무용 차지혁, 전체 대상 및 한영숙상
- 무용원 실기과 예술사 한국무용 양기성, 한국무용 창작 남자부문 금상 및 송범상
- 무용원 창작과 예술사 한국무용 윤형서, 한국무용 전통 남자부문 금상
- 무용원 실기과 전문사 한국무용 박준우, 한국무용 창작 남자부문 동상
- 무용원 실기과 예술사 발레 주예진, 발레 여자부문 은상
- 무용원 실기과 예술사 발레 김도현, 발레 여자부문 동상
- 무용원 실기과 예술사 현대무용 김민재, 현대무용 남자부문 동상


<왼쪽부터 무용원 실기과 차지혁(현대무용), 양기성, 박준우(한국무용), 창작과 윤형서(한국무용)>


<왼쪽부터 무용원 실기과 주예진, 김도현(발레), 김민재(현대무용)>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무용원 재학생들이 지난 45() 영등포아트홀에서 막을 내린'61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비롯 상위 입상하며 우수한 기량을 과시하였다.

<61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대상 수상한 차지혁>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현대무용 <메모리 오브 센스>를 선보인 무용원 차지혁(21, 실기과 2)이 대상을 수상했다. 차지혁은 각 부문 금상 수상자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으며, 특별상인 한영숙상도 함께 수상했다.


또한 한국무용 창작 남자부문에서 양기성(22, 실기과 4)씨가 금상과 송범상을, 박준우(22, 실기과 전문사 1)씨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무용 전통 남자부문에서 윤형서(21, 창작과 3)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발레 여자부문에서 주예진(22, 실기과 4)씨가 은상을, 김도현(20, 실기과 2)씨가 동상을 각각 받았고, 현대무용 남자부문에서 김민재(20, 실기과 1)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1962년 신인예술상 무용 부문으로 시작한 신인 무용인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장차 무용계를 이끌어 나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대한민국 최고의 무용경연대회이다. 올해는 한국전통무용, 한국전통명작무, 한국창작무용, 현대무용, 발레 부문에 걸쳐 224명이 참가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율이용허락(출처표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행정조교실 김은경(☎ 02-746-9351),
창작과 김시연(☎ 02-746-9358)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담당부서 연락처대외협력과 : 02-746-90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