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원/성악과
제 14회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남여 성악부문 1위
- 음악원/성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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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서선영 박종민
- 등록일2011.07.04
- 조회수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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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는 1958년부터 시작돼 4년마다 한번씩 열리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지금까지 전 부문을 통틀어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1990년 제 9회 대회에서 최현수 음악원 교수가 처음이었고 유일했으나 이번 14회 대회에서 남자부문 여자 부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