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고은
(방송영상과 예술사, 2002학번)
방송영상과 2학년 재학중에 다큐멘터리 <할머니 라면을 먹지 그랬어>라는 작품으로 KIPA대학방송영상제(제3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제1회)에 본선진출하여 우수한 작품제작능력을 보였다.
2007년 KT&G 상상마당 사전제작지원으로 <소풍>이라는 작품을 연출하여 서울국제여성영화제(제9회) 아시아단편경선상영작으로 초청되었고 제주영화제(제6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제1회)에서도 상영되었다. 졸업 후 제일기획에서 KTF Show, 우미건설, 삼성 등의 광고를 담당하며 카피라이터로서 활약하고 있다.